대학때 연극 동아리에서 연극을 했었습니다ㆍ
그때 연극 동아리 칭구들이랑 너무 오랜만에 연극 관람을 위해 미리 예매를 하고
오늘을 설레는 맘으로 기다렸습니다ㆍ
아쉽게도 집에 일이 생긴 칭구들은 함께 하지 못했고 남편이랑 갔네요ㆍ
남편이랑 보면서 결혼25년을 지나고 있는 우리부부 얘기도 별반 다르지않아 많이 공감 했습니다ㆍ
우리 모두 뷰티플 라이프 입니다~~
1인 다역하는 두 주인공 배우님~~
연기 짱!입니다~~
마지막 공연까지 열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