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뷰티풀 라이프 재관람~~
등록일: 2018-12-29
조회수: 1509

뷰티풀 라이프 재관람하고 왔어요~~


11월 21일 1차 관람하고 12월 28일 재관람했어요.


노년의 부부에서 시작해 지지고 볶는 결혼생활과 알콩달콩 연애시절 그리곤 혼자 남겨진 삶!


연극은 그렇게 김춘식과 박순옥의 뷰티풀 라이프 일대기를 풀어 놓았어요.


지루할 틈도 없이 타임머신을 탄듯 시간을 팍~팍 거슬러 노년시절 -> 결혼시절 -> 연애시절을 연기함에도

 두 배우의 노련한 연기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애드리브에 몰입도가 아주 그냥 죽여줬구요~


11월 21일 공연이 끝난 후 커튼 콜 ㅡ '김춘식'역의 '김원진'배우의 엔딩멘트가 넘 감동이었습니다.


" 가끔 오는 큰 태풍은 깊은 바다속을 순환시켜 물을 깨끗이 유지합니다.

맑은 날만 계속되면 가뭄이 오듯이 혹여 여러분의 하루가 흐려서 너무 슬퍼하지 않길 바랍니다."


이쯤에서 뷰티풀 라이프 짧은 관람후기를 마치고 1월의 '소확행'을 위해 '발칙한 로맨스' 예매하러 갑니다요~

바~~~잉